카테고리 : 육아 why. P | 2020. 3. 18. 15:10
▣ 따라 하기 좋아하는 시기를 이용해 양치 습관 길러주기 이 시기에는 엄마 아빠를 따라 흉내내는 것을 좋아하니 그 점을 이용하여 아이에게 필요한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양치 습관 길러주는 것으로 엄마 아빠가 즐겁게 양치를 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가 나도 한다며 따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엄마가 해주는 싫어할 수 있으니 유아 전동 칫솔을 사용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며 다 닦은 후 마무리만 살짝 해주면 아이가 양치하는 것에 습관이 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키와 몸무게가 잘 늘지 않아요. 가끔 밥을 잘 안 먹기도 하지만 그래도 매일 먹이고 있는데 아이가 유독 잘 자라지 않는 것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은 작은 체형이라고 아이가 커서도 ..
카테고리 : 육아 why. P | 2020. 3. 16. 12:40
▣ 자아가 싹트기 시작해요. 자아가 싹트면 어떤 말에도 아이가 싫어, 안돼로 대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의 생각대로 따라주지 않으며 아이가 온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을 표현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며 자아를 키우는 것을 중요한 것이니 지켜보고 적절히 대응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을 경우 혼을 내기 보다는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적절하게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 좋으며 아이가 직접 자기 행동에 대해서 선택하고 그 결과를 실감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 걸음마가 늦어지면 이후 발달에도 영향이 있는지. 아이의 성장은 교과서대로 되는게 아니므로 걸음마를 조금 일찍 시작하는 아이도 있고 조금 늦게 시작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조금 늦게 시작 해서 우..
카테고리 : 육아 why. P | 2020. 3. 13. 12:30
▣ 해열제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은지. 열이 있어도 아이가 잘 놀면 해열제를 쓰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도 열이 40도를 넘으면 먹어야 되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이 듭니다. 열은 무작정 떨어뜨리지 않아야 회복이 더 빨라진다고 합니다. 열이 나는 것을 바이러스나 세균이 몸에 들어오지 않도록 몸을 지키기 위해 싸우면서 일어나는 반응이라고 합니다. 40도 넘으면 고온의 열은 해열제를 써야 하지만 해열제는 바이러스나 세균을 치료하는 원인이 아니므로 약의 효과는 2~3시간 정도가 유지되며 지나면 다시 열이 날 수 있으니 일단 열이 나면 식혀주는 것이 제일 먼저입니다. 열성 경련은 체온이 급상승했을 경우나 열이 난 뒤 24시간 이내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며 경련이 일어나는 조건은 열의 최고 온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