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육아 why. P | 2020. 3. 23. 12:00
▣ 졸릴 때마다 손을 빨아 앞니가 돌출 잠이 올 때마다 손가락을 빨아서 그런지 치과에서 앞니가 조금 돌출 됐다고 하는 경우 두 살 넘어서부터 운동 기능과 지적 발달이 진행되고 관심이 바뀌면서 이런 시기에 손가락을 빠는 습관이 장난감을 빠는 것으로 바뀌기도 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친구들과 지내며 사회성이 발달하기도 하기 때문에 혼자 놀기의 한 종류인 손가락 빨기는 줄어들게 됩니다. 물론 아이의 성격이나 생활환경이 손가락을 빠는데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손가락 빠는 것을 그만두는 시기도 각 각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잘 때만 빤다면 조금 지나면 사라질 확률이 크며 세상이 지나도 한다면 아이에게 그만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하며 일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 혼자 놀 때 어떻게 아이에게..
카테고리 : 육아 why. P | 2020. 3. 13. 12:30
▣ 해열제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은지. 열이 있어도 아이가 잘 놀면 해열제를 쓰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도 열이 40도를 넘으면 먹어야 되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이 듭니다. 열은 무작정 떨어뜨리지 않아야 회복이 더 빨라진다고 합니다. 열이 나는 것을 바이러스나 세균이 몸에 들어오지 않도록 몸을 지키기 위해 싸우면서 일어나는 반응이라고 합니다. 40도 넘으면 고온의 열은 해열제를 써야 하지만 해열제는 바이러스나 세균을 치료하는 원인이 아니므로 약의 효과는 2~3시간 정도가 유지되며 지나면 다시 열이 날 수 있으니 일단 열이 나면 식혀주는 것이 제일 먼저입니다. 열성 경련은 체온이 급상승했을 경우나 열이 난 뒤 24시간 이내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며 경련이 일어나는 조건은 열의 최고 온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