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 있다면 재능마켓으로 수익을 창출하자(크몽)

 

누구에게나 특출나진 않더라도 재능은 있다.

누구나 특출나진 않더라도 재능은 있다고 합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얻은 노하우 또는 기술력 등과 취미를 통해 생긴 노하우 등이 있을 것입니다. 

 

본인이 생각할 때는 별거아닌 재능이어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성공한 사람들은 말합니다. 초보가 왕초보에게 서비스를 하면 된다고.. 본인의 재능이 초보 수준이라면 왕초보에게 재능을 팔면 되지 않을까요?

 

초보가 왕초보에게 재능을 팔 수 있는 플랫폼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전자책이 될 수도 있고 블로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오픈마켓처럼 제공하는 재능 마켓도 있습니다.

 

꼭 퀄리티가 높아야될 필요는 없다.

과연 내가 제공하는 재능이 팔릴 수 있을까?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본인이 제공하는 가치에 맞게 판매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카드 뉴스를 제작하는 평균 가격이 10만 원이라고 한다면 그의 반값. 내 상품의 퀄리티가 그 정도 가치가 안된다면 더 저렴하게 올려서 상품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내 재능의 가치에 맞게 가격을 책정하여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한분야의 일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그에 대한 노하우가 쌓이게 되고 기술력도 쌓이게 됩니다. 고객이 원하는 바를 지속적으로 제작하다 보면 현재의 트렌드 또한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 이후 초보였던 나의 재능이 중수, 고수의 단계를 밟아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 필요한 것은 용기

처음 시작할 때 필요한 것은 용기입니다. 내 상품을 보고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면 어떻게 하지? 고객한테 어떻게 소개해야 하지? 등에 대한 고민보다는 일단 해보고 안 되는 부분은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관리의 노하우가 쌓이고 상품을 등록하면서 마케팅에 대해 알게 될 것이고 상품을 만들면서 기술력도 쌓아야지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다보면 그 어떤 것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시작하는 것은 용기입니다. 용기를 내세요. 여러분은 재능이 있습니다. 

 

재능 플랫폼 크몽

재능을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은 굉장히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플랫폼은 크몽이 아닐까 합니다. 아는 사람이 많은 만큼 수요과 공급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플랫폼이지요.

 

크몽은 디자인, 영상, 마케팅, 노무, 심리 등의 여러분야의 카테고리가 존재합니다. 그만큼 판매할 수 있는 재능의 분야가 다양합니다. 또한 사이트 내에서 현재 인기 있는 카테고리를 선정하여 트렌드 또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트렌드를 파악하고 내 재능으로 상품을 만들어 부수입은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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