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육아를 위한 육아필수템!

 

▣ 편안한 육아를 위한 육아필수템!

집에서 혼자 아기를 보면서 집안일까지 하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집안일을 하다 보면 아기가 울고 보챌 때도 많고 아기만 혼자 두고 청소, 설거지 등을 할 경우 조금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아기를 위해서 또는 엄마나 아빠들을 위해 몇 가지 육아필수템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운서

영유아기의 아기가 있는 집은 바운서를 가지고 있으면 좋습니다. 혼자서 아이를 보며 다른 일을 할 경우나 아기를 혼자 케어할 경우 바운서에 눕혀 놓고 사용을 하면 좋습니다. 아기가 너무 어려서 누워만 있는 경우 울거나 또는 안고만 있으라고 하는 아기의 경우에 너무 좋은 아이템이며 안고만 있으라고 하는 경우 바운서에 눕히고 조금씩 흔들어 주거나 진동 기능이 있어서 진동을 켜주면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 누워서 놉니다. 엄마가 혼자 있을 경우에 일을 하거나 밥을 먹는 경우 눕혀 놓고 흔들어 주거나 노래가 나오는 바운서도 많아서 노래를 틀어주면 좋습니다. 바운서에 달려있는 모빌을 보여주면 아이들이 좋아하며 잘 누워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점은 아기가 뒤집는 경우 벨트를 해도 뒤집거나 하여 바운서에서 떨어질 수 있으니 혼자 두지 말고 항상 조심해야 하며 바운서를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점퍼루

아기마다 사용하는 시기가 조금 다르지만 뒤집기를 하거나 조금씩 앉자 있을 수 있는 시기가 되면 사용하는 것이 좋은 점퍼루입니다. 아이들이 목을 잘 가누는 시기가 오면 바운서와 점퍼루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면 좋습니다. 또는 바운서에 오래 있지 않는 아기의 경우 점퍼루를 사용하면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하며 아직 어린 경우에는 너무 오래 태우면 아기의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하니 조금씩 사용하며 10분 정도 타고 쉬었다 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너무 클 경우에는 혼자 점프하다 점퍼루가 넘어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점퍼루에 사용제한 체중도 표기 되어있으니 그때까지 사용하시면 됩니다.

 

 

젖병 소독기

젖병 소독기는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있으면 좋습니다. 아기가 분유를 먹은 후 항상 젖병을 소독할 때 사용하며 소독기가 없는 경우 냄비에 물을 끓여 소독해야 하는데 손이 많이 가서 불편함이 있습니다. 소독기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뺀 후 소독기에 넣어주면 편하며 소독도 되어 너무 편합니다. 분유를 다 먹으면 안 쓸 텐데 하시지만 있으면 아기 놀잇감도 넣어서 소독을 하고 치발기와 이유식 수저 등 많이 사용하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커서 컵이나 물병을 소독하여 주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소독기를 사용할 경우 젖병에 물기를 빼주지 않고 사용하며 소독이 오래 걸리고 소독기에 밑에 물이 고이고 반사되어 잘 안된다고 하니 젖병에 물기를 제거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행기

아이가 혼자 않고 잡고 일어나려고 하면 필요한 보행기입니다. 보행기를 사용하면 아기의 허리와 발목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안 좋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어 오래 태우지 않고 조금씩 태운다고 합니다. 보행기에는 여러 가지 기능이 있어 소리도 나고 노래도 나오며 아기가 가지고 놀기 편하며 혼자 잘 놀기도 합니다. 그리고 보행기를 태우면 조금 더 빨리 걷는 아기도 있고 대근육도 빨리 발달돼서 좋다고 합니다. 엄마가 집안일을 할 경우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정수기

정수기는 거의 필수 아이템입니다. 아기 분유를 먹이는 경우 생수가 꼭 있어야 하며 필요하며 온수가 냉수가 가 나와서 다시 끓이지 않아도 돼서 편하며 생수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고 집 앞까지 배달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생수가 무겁기도 하여 정수기를 가지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하게 온수를 사용해야 할 경우에 너무 편리하며 요즘은 직수여서 깨끗하여 걱정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정수기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합니다.